2018.06.09

오늘은 2시에 정은이와 민정쌤이 먼저 만나서 대화를 나눴다 뱃지디자인에 대한 얘기와 색지를 사왔고 뱃지 도안을 뽑고 휘연이가 도착했다 휘연이가 도착하고 뱃지를 만들기 시작햇고 채원이와 내가 차례대로 도착하여 뱃지만들기를 마무리 지었고 포스터를 만들었다.짧은 시간 안에 많은것을 한 느낌이 들었다.

 

 

정은-뱃지 만드는게 너무 힘들었다

채원-재밌었다

휘연-늦어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다들 수고했어요!!

수현-피곤했지만, 뱃지가 만들어 진 것 을 보니까 뿌듯하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