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
글.사진| 김하연 손글씨| 김초은 출판사| 이상

이 책은 책을 쓰신 분께서 10년동안 찍은 고양이 사진
중 엄선한 것을 담고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1장씩 써서 만든 책인데 길고양이의 불쌍하고 고된 삶을 잘 표현한 글이 담겨있다. 외롭고 힘든 고양이들의 삶이 잘 나타나 있어서 고양이의 힘든 삶을 잘 느낄 수 있었고 고양이가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넌 아직 모르겠지만 이 땅은 네게 관대하지 않아 미안해"
"울지도 마라/ 먹지도 마라/ 싸지도 마라/ 띄지도 마라 마라마라에 눈치만 본다"
등등 우리가 길고양이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고양이의 삶을 잘 표현했다.

황서연
오오 저도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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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서
고양이들이 더 불쌍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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