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5월13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와글와글 축제에 저희 스에뇨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 처음 참여 하는 것이라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도 많이 하였지만 무알콜 칵테일과 차량룡 커피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팔았습니다.비록 오후에 날씨의 악영향으로 인해서 활동을 접어야했지만 생각보다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을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천은선
와글와글 때 부스 준비하고 운영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갑자기 비가 와서 장사를 급히 접어야했지만 그래도 재밌지 않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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