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0 일
스에뇨의 첫 배달입니다~
첫 배달인 만큼 조금 더 의미있는 곳으로 배달 갔는데요
바로 청문 3층 선생님들과 화랑대역에 배달갔습니다!!
재료비를 조금 더 아끼려고 12시부터 만나 코스트코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재료가 대량으로 팔아서 구매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재료늘 다 사고 3시에 센터에 와서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며 먹어보았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속도도 느리고 모짜렐라 치즈 때문에 짰지만 나중에 속도도 빨라지고 샌드위치도 맛있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샌드위치를 만들다 중간에 빵이 부족해서 빵도 더 살 만큼 많은 샌드위치를 많이 만들었습니다.배달을 할 때 센터 쌤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첫 배달을 했는데 스에뇨가 다 모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덴마크
첫배달 멋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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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선
스에뇨표 샌드위치 완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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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ian
참치샌드위치도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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