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쓰지만 그땐 정말 정신이 없고 굉장히 침울했다. 그 중에서도 홍준서가 봉사활동을 많이 했는니 피곤해 보였다. 이번에는 그다지 한 것이 많지 않지만 다음 번에는 조금 더 협동심을 보이며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