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늘아래 스케치북이라는 프로그램을했다 파스텔로 그림을그린다고해서 뭔가 신기방기했다 친구들과 그림을그려서 나중에보면 많이 뿌듯할것같다 비가오면 지워지긴하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면서 내가 이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었구나하고 기분이 좋을것같다 요번 프로그램을통해 또하나의 추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