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워크숍때 이슬 선생님과 함께 밖을 나갔었는데, 이 계기로 이슬 선생님과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다. 선생님과 처음 활동을 하기 위해 만났었을땐 우리들 사이에서 규칙을 정하였다. 예를 들어 늦었을 때 시간 관계없이 무조건 2000원을 내기 이런식으로 우리끼리 규칙을 정하였었다. 그리고 주제를 정할때 유기견 쉼터를 만들어서 우리들이 날짜를 정해서 관리하기 아니면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표시 나눠주기 등 등 많은 주제들이 나왔었다. 저저번주 에는 선생님의 사비로 피자를 사주셔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고 선생님께 감사했다. 선생님이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가고싶어했었던 pc방을 가주셨고, 그덕분에 우린 신나게 놀았고 선생님께 감사했다. 하지만 저번주에는 우리가 일들 때문에 모이지 못했었는데, 어떤 친구는 말을 하지않고 모이지않아서 선생님께 죄송했다. 오늘 이슬 선생님하고는 모이지못했고 우리끼리 모여서 우리마을의 감사한 분들에게 건강주스를 만들어서 나눠드리기 로 주제를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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