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쉅때 오랜만에 시변을 시작하게 되어 좋았다.
첫번째 워크쉅때는 오랜만이여서 어색했다. 그리고 우리 팀 친구들도 많이 안오고 나는 전날 힘든일을 해서 졸렸다. 그래서 귀에 아무것도 않들리고 힘들었다.
두번째 워크쉅때는 선생님을 고르고 밖으로 나가는날 이여서 기대를 했다. 그날 이슬선생님을 만나고 우리마을을 탁본하고 좋은 경험을 하고 많은걸 배웠다.
활동 첫날 기대를만이 하고 갔는데 주제도 않 정하고 애들은 늦게오고 그래서 그날은 애들이랑 선생님이랑 늦으면 2000원이라는 규칙을 정했다.
두번째 할때는 또 애들이 늦어서 주제 정하지 못했고 그 다음도 비슷했고 또 비슷 했다.
오늘은 드디어 주제를 정했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