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활동

아파트 경비아저씨들에게 간단한 음료수와 먹을것들을 선물하면서 경비아저씨들이 힘들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태는것이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아파트인데 인사드리니까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