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과 빨리 만나고 싶어 빨리 왔지만 애들이 1명 빼고 늦게 왔다. 그래서 그 한사람인 민혁이와 유스카페에서 포켓볼을 30분가랑 3번 쳤는데 내가다 이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다들 모였다. 드디어 회의를 시작했다. 우리는 저번주에 회의했던걸 계획서를 쓰기 시작했다.
6월엔 시험이라 못만난다ㅠㅠ
7월엔 건강주스를 만든 방법을 모색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우리가 감사한분을 말하고 하고싶은 말을 물어봐서 그내용을 감사한분들게 편지를 쓸것이다.
8월에 건강주스와 편지를 감사한 분들게 드릴 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