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랑 영승이랑 창용이가 시간을 못보고 농구를 하니라 매우 늦어졌다. 그래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매우 죄송하고 미안했다. 그래서 우리는 최대한 빨리와서 한 4시 쯤에 애들과 선생님과 모여 시작된 변화 활동계획서를 쓰기로했다. 그래서 우리는 선생님은 위층으로 가시고 우리만 남아서 봉사활동계획서를 한 30분동안 썼다. 봉사활동 계획서에는 우리가 그냥 건강주스만 드리는게 아니라 고마운 분들에게 우리가 고마운분들에게 무슨 고마움을 느꼈는지 마을 주민들에게 조사를하여 그것을 편지로 써서 건강주스랑 같이 드리기로 했다. 우리가 시험도 있고 해서 활동을 많이 못할 수도 있어서 우리는 더욱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는 먼저 각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분들에게 먼저 드리기로 했다. 그래서 아파트 주민분들에게 무엇이 고마웠는지 직접 조사를 하여 경비아저씨들에게 드릴 것 이다. 건강주스는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보아서 직접 우리가 만들어서 드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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