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기대하고 또 기대하던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오늘이 왔다..! 내가 오늘따라 기대한 이유는 바로 고양이들을 보러가늘 날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그전에 우리팀과 비슷한 활동(?)을 하는 팀들을 만나보기러 하였다!.조금 긴장되고 무섭기도 했다..😵4층으로 올라와 문을 연순간 격하게 반겨주었다...! 그팀들중에서는 꽃구름 다원 팀과 누리모둠팀이 반겨주셨다 8월말쯤에 하기러 했던 고양이 파티는 7월 말쯤으로 앞당겨졌다! 😀😀우리는 먼저 그냥 고양이 파티가💝 아닌 다른 색다른 이름을 만들어보는시간을 가졌다.냥냥펀치와 냥이의 소원 등에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었다 그중 우리는 냥냥파티라는 귀여운(?)ㅎㅎ이름으로 정했다! 그리고 또 장소는 비오면 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기러 하고 날씨가 맑으면☀️무지게🌈공원에서 하기러 하였다🌙우리는 다른 팀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뒤 밖으로 나와 고양이를 살펴보고 간식을 사먹기러 하였다 그런데 아쉽게도 밖에 고양이는 없었다.,ㅜㅜ하지만 밖에 산책하러 나온 강아지가 있었다! 요크셔테리어 였는데 너무 활발한 나머지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다 흔들렸다...ㅇㅅㅇ고양이도 찾지못하고 기운이 빠진 나머지 우리는 CU에 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있다🌸그래서 우리는 마실것을사고 다시 돌아왔다😻이제 시험기간이 지나고 몇주뒤에 다시온다💦몇주뒤에 봐요ㅜㅜ💧💧💧💧💧💧💧💧💧💧💧💧
천은선
ㅋㅋ다들 새로운 언니랑 친구들 만나는거 무서워했구나..다음에는 꼭 고양이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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