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저번에 그린 포스터 도안을 토대로 포스터를 완성시켰다! 내가 그렸던 귀여운 고양이가 선을 따는 과정을 거치며 바보 고양이가 됐지만 여전히 귀여웠다!!! 그 뒤 다시 동네에 유기냥이들을 찾으러 떠났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인지 지우가 냥이들이 있었다고 말한 장소에 가봤지만 그림자도 보지 못했다ㅠ
그래도 오늘 포스터를 이쁘게 완성시켜서 기분이 좋았다!!!
이혜영
고양이 정말.. 심멎이구만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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