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세먼지의 대해 친구들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서로 알아낸것을 공유 함으로써 팀활동도 활발히 하고 팀 내에서 팀원간의 사이도 돈독해졌다. 우리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여태까지 잘 몰랐던 기능들과 홍보지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내가 홍보지를 직접만드니 꼭 내가 어떤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물론 살문지를 만들 때 설문지 내용을 채우느라 친구들과 내가 각자의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내는것도 힘들었다. 생각보다 뭐라고 사람들에게 물어 보아야 할지 몰라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도 결국엔 다 만들어서 뿌듯했고 그 결과가 궁금하고 기대를 갖게 되었다. 다음주에는 이 홍보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상를 제작해서 사람들에게 좀더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확실히 머리속에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만들것이다. 다음에는 조금더 일찍 만나서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활동을 할것이다. 16일 오전 10시에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혜영
도일아 우주의신비는 활동을 하고 있는거 맞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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