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냥파티를 준비하는 첫번째 날이였다. 나는 냥냥파티에 쓰일 뱃지의 사진을 고르고 뱃지의 사진을 인쇄하고 잘랐다. 컴퓨터를 계속 쳐다보느라 눈이 아팠다. 그리고 내 마음대로 잘되지 않아서 짜증이나고 힘들었다.오랜만에 시작된 변화 활동을 해서 적응이 되지는 않았지만 보람찼다. 냥냥파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고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잘 되지 않아도 아쉽지만 보람찰거 같다. 다음주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냥냥파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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