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냥파티를 위한 준비를 했다.
오늘 해야할일이 정말 많았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다보니 시간이 부족한점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일단 우리가 찍은 고양이 사진 중 사진전에 제시할 사진 30장을 셀렉했다. 고르다보니 딱 30장을 맞춰 골라서 신기했다. 그다음 영화 예고편과 설명영상을 보면서 영화를 골랐다. 첫번째 영화가 유력했지만 예상외로 3번째 영화가 너무 좋아서 만장일치로 고르게 되었다. 그다음 행사때 필요한 판넬을 준비했다. 카드가막혀서 팝콘도 못사고 물품도 못샀지만 그래도 도안을 그리며 준비했다. 영화설명영상에 들어갈 말도 정했다. 나의 국어적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활동인것 같다. 준비가 얼추 된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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