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소년문화센터 봉사활동이 있는지 잘몰라서 이슬쌤한테 물어본게 2시 30분이었다. 그래서 오늘좀 몇분 늦었다. 오늘 청소년문화센터에 와서 이슬쌤이 못오시는 것을 와서 알았다. 오늘 왔더니 이강이가 이상한 큰 박스를 가져왔다. 알고보니깐 그게 우리가 활동을 못했을때 이강이와 선생님 둘이서 만든 것이었다. 그것이 우리 주변 고마운 분들에게 쓰는 편지를 모아두는 것 이었다. 오늘은 그 편지들중 가장 잘 쓴 것을 추려서 사진을 찍어 빠띠에 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와 창용이는 편지를 추린 것을 사진을 찍어 빠띠에 올리는 것을 하고 이강이와 영승이와 민혁이는 건강주스 레시피를 찾아서 빠띠에 레시피를 올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영승이와 이강이와 민혁이가 레시피를 많이 찾아와서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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