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 계획때 실행하지 못했던 동영상 만들기를 했다. 방학이라 아침 10시에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었다. 근데 우리 팀원들중 컴퓨토를 잘다루고 동영상을 만들줄 아는 팀원은 다솔이가 유일하였다. 그래서 나와 성헌이 재민이는 옆에서 각자 폰으로 필요한사진을 찾고 우리 팀 단톡방에 올렸다. 그리고 다솔이가 동영상의 자막을 만들었다. 오늘 우리중 가장 열심히 한 팀원은 다솔이 인 것 같다. 다솔이 말로는 청문 와이파이가 약간 (?) 잘 안된다고 해서 사진은 잘 해결이 안되었다. 이제 이 동영상을 배포하고 다른 계획을 실행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