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승:오늘은 1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교회가 있어서 조금 늦었다. 그래서 보성이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보성이가 다끝났다고 했다가 다시오라고해서 갔다 오늘은 애들이 아이스크림 피자 치킨 밥버거를 샀는데 아이스크림은 다먹고 밥버거는 내꺼를 남겨놓고 치킨3조각 피자1조각을 남겨주었다 그래서 피자를 먹고 치킨을 먹고있는데 애들이 믹서기로 과일을 갈아서 건강에이드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빨리 먹고 애들을 도와주었다그리고 이슬선생님을 오랜만에 보아서 반가웠다 그리고 에이드를 만들고 먹어보앗는데 너무 맛있었다 근데 너무 미지근해서 보성이와 편의점에가서 컵얼음을 사왔다.그리고 얼음을 넣었는데 매우 .시원했다그리고 이강이가 소방서에 갖다드린다고해서 소방서를 갔다 너무 더웠다 근데 안에들어가서 드리니까 매우 기분이 좋았다 고맙다고 하시고 매우 기분이 좋은표정이셔서 나도 매우 힘들었지만 매우기분이 좋았다 다음주도 드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