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3일 1시에 모여서 시작하기로 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다. 그리고 3층에 와서 정준성선생님이 빵을 주셨다. 그걸먹고 이슬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나가서 봉구스 밥버거랑 피자스쿨의 치즈피자랑 베스킨라벤스31에서 파인트랑 마미쿡의 치킨과 감자너겟이랑 1233333333333333편의점의 음류수를 4층 사ㅡ고력실에서 먹었다.

오늘 맛있는걸 먹었는데 민혁이가 아쉽게 안왔다.

오늘 건강주스를 만들어 시음하고 끝낼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사서 오늘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난 선생님과 과일가게에 가서 복숭아와 자두를 사고 슈퍼에 가서 당근사고 문구점에서 컵을 간신히 찾았다. 다시 돌아와서 믹서기와 칼 등으로 열심히 만들었다. (설탕과 물 얼음도 같이 ) 이로써 다 만들었고 이제 공릉 119안전센터에 있는 분들에게 갔다드리기위해 가는데 가는길이 너무 습해서 조금걸어도 땀이 났다. 소방서에 와서 소방관아저씨께 드리니 기분도좋고 아저씨들이 고맙고 기특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지금은 돌아와 열심히 빠띠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