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첫 프로젝트를 열었다. 원래 1시 30분이지만 애들이 10시에 만나자고 해서 시간 맞게 나갔는데 서진이가 똥싸느라고 30분 늦고 예원이가
10시에 일어나서 11시20분쯤 오고 나진이가 어머니의 잔소리에 12시 10분쯤 오고 채경이가 12시 넘어서 일어나서 1시쯤 왔다. 그리고 모닝글로리에가서
테이프와 스티커 색종이를 사서 쪽지를 붙이고 우리 등에 양반후반이라는 증표로 스티커 색종이에 양반후반이라고 써서 붙였다. 우리의 예상과 달리 사람들이 너무많이 와서 깜짝놀랬다. 나중에는 한 40개정도로 하고 포스터에 내용을 더 자세히 적어야겠다는 생각을했다.처음이어서 많이 미숙했지만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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