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냥파티 하루전이다
그래서 내일 행사때 필요한 것들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처음에 우리는 역할을 나눴다 나와 예린는 투표용지를 만들었고 수연이와 하진이는 영상을 만들고 지우는 명찰을 디자인했다. 투표용지는 60장이라 처음엔 자르는게 힘들었지만 날이갈수록 가위질 실력이 늘었다. 영상을 정말 열심히 만들었지만 프로그램이 이상해서 저장에 실패했다...☆ 그래서 빠르게 다시 만들었다. 명찰이 내스타일로 핑꾸삥꾸하게 나와서 좋다.
내일 행사때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 팝콘!!!!!!콜라!!!!!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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