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냥파티 전날이어서 준비를 급하게 했다! 나와 찌은이는 투표용지를 만들고 심혈을 기울여 잘랐다 ㅋㅋ 찌우는 명찰을 만들고 수여니랑 하지니는 영상을 만들었다! 글씨쓰는건 10분만에 다해놓고는 노래랑 연예인사진 고르는데 약 4배의 시간을 더 썼다. 어쨋든 그렇게 힘겹게 만든 무비메이커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저장이 안돼서 다른컴퓨터로 다시 만들었다ㅠ 그나저나 수여니가 스페인을 갔다와서 초콜릿을 사왔는데 되게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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