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30일 오늘은 한시에 모이는 거 였지만 나는 조금 늦었다. 와서 봤더니 다 만들어져있어서 끝난줄알았는데 영승이를 기다린다고 해서 1시간 동안 기다렸다. 그래도 안오고 그래서 기다리다가 선생님은 약속이 있다고 하셔서 보성이와 나는 또 기다리다가 이제 갈까 했더니 과일과 만든 음료가 남아 있었다. 그래 냉장고에 둘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반대를 하셔서 보성이와 나는 또 만들었는데 과일깍는 재능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설거지하니 6시가 넘었고 나누어주니 6시30분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