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나와 이강이와 선생님과 했는데 선생님이 먼저 주스를만드시고 가셨다. 그래서 나와이강이가 게속고민하고 활동을했는데, 생각보다 활동이 지연되서 우리가 6시반에 끝나서 빠띠를 쓰지못해서 다음주인 오늘 쓰게 되었다. 저번주에는 선생님이 방울토마토, 복숭아, 자두를 갈고 선생님이 가신다음 얼음을 샀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둔 에이드에 시원하게 얼음을 적당하게 넣고 그 다음엔 한 5잔을 만들었는데 어떤분에게 드릴지 좀 막막하긴했지만 우리는 우성아파트 경비실, 주차장 경비실 등 음료수를 갖다드리고 활동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