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입니다. 오늘은 평일 금요일에 모여서 물풍선을 만들고 내일 있을 대회를 준비하였다. 정말 힘들었다. 홍준서는 오늘 무슨 일 때문에 참여를 못했지만 준서가 너무나도 부럽다. 하 ~~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