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오늘 정말 재미있는 막노동을 공릉 청소년 문화 센터 3층에서 진행했다. 세부적인 내용은 서바이벌에 필요한 쪽지를 마련했고, 물총을 시험했으며 물풍선을 그곳에서 채웠다. 정말 재미있었고, 똑깥은 일을 해서 기분은 썩좋지는 않았지만 일을 기획하는 일이어서 보람을 느꼈다.
정준성
난 이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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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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