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나르샤 회의를 마친후 곧바로 사고력실에서 굿즈 주문제작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안과 색과 문구와 크기와 가격들을 정하고 주문제작 사이트를 찾아 전화도 해보고 도안도 보내보았다.그런데 의외로 주문제작비가 너무 많이나와서 당황스러웠다. 도안이 너무 디테일 (?)해서 제작하는데 더 시간이들어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더 비쌌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첫번째 사이트에서 제작하기로 했다..활동비가 부족해 좀 애를 먹었지만 짧은시간에 많은걸 정한 것 같아서 그래도 나름 성공적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