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뱃지 견적을 내기 위해 회의를 했고 또한 크라우드 펀딩을 해서 리워드를 주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뱃지를 주문하는데 있어서 모든 팀원들의 노력이 있어서 수고가 많았다고 해주고 싶다. 뱃지와 같이 드릴 엽서의 도안도 만들었고 엽서에 들어갈 문구도 정했다. 포스터도 만들기로 했고 꿈나르샤때 부스 운영할 부스 이름도 정했다. 정말 많은 일들을 오늘 해서 뿌듯했지만 이제부터 꿈나르샤 전까지는 시험때문에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