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스에 사용할 판넬을 제작하는 날이었다. 원래 총 5개의 판넬을 4먕이서 하나씩 하고 1개는 다같이 제작하려했다. 하지만 재민이는 개인사정으로 같이 못하게 되여 하나는 완성 하지 못하고 4개만 완성하였다. 난 우리가 저번에 만들었던 미세먼지 동영상을 정리하여 하나를 만들고 다른아이들보다 시간이 남아서 부스소개를 간단히 하는 판넬도 만들었다. 글씨를 잘쓰는 친구가 있었으면 좀더 보기 좋게 맘들수 있었을텐데 아쉬웠다. 이제는 다트판 퀴즈와 구매도 하고 상품주문도 해야하기 때문에 아직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