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망의 냥냥파티를 하는 날이였다. 10시부터 나와서 준비를 했는데 힘들고 지쳤다. 냥냥파티가 재밌을줄 알았지만 그다지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힘들고 지치기만 했다ㅠㅠ 그리고 할일도 없어서 계속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앉아있는 것도 힘들었다. 만약 다음에 냥냥파티를 또 한다면(할 일은 없겠지만) 이것보단 재밌고 흥미롭고 분주 했으면 좋겠다.그리고 고양이를 위한 간식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양이 간식이 없었으면 조금은 덜 힘들 수 도 있었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제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