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1빠다 히히
오늘 비가와서인지 출석률은 낮았지만(ㅋㅋ)
그래도 냥냥파티때 고양이들의 이름을 적어주신거를 정리해서 기프티콘을 보내드릴분들을 뽑고 꿈나르샤때 어떤일을 진행할까 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건 단순히 봉사가 아니고 즐겁게 삶의 질을 높여준달까... 공부만 하다가 이런 시간이 있는건 정말 좋다!!!!! 하여튼 오늘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꿈나르샤때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맛난것도 만들고... 다양한 의견을 냈다 개인적으로 김지우가 노래를 했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