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오후 4시~6시30분)
센터 3층 사무실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쌤을 포함해서 다같이 꿈나르샤 부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다.나누면서 부스 운영신청서도 작성했다.부스 활동과 가격들도 또한 고민해보았다.
진짜 오래 고민했는데 너무 어려운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처음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도 조금은 있는것 같다.그리고 동시에 신청서를 완성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하고 또 뿌듯했다.그렇게 활동을 끝내고 난후 부스운영에 필요한 활동재료에 대한 가격도 볼겸 실제로 한번 볼겸 해서 다이소에가서 사진 몇 장을 건졌다.우리가 흡족해 할만한것은 건지지 못했지만.?그래서 여러 개 중 어떤거로 해야할지는 아직 못 정했다.다음 활동때 그걸 정할것 같다.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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