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구점에서 만나서 필요한 준비물의 거의 대부분을 샀다. 처음 간 문구점에 준비물이 없어서 다른 문구점을 가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준비물을 모두 산후 주문제작할 돈을 입금했고, 꿈나르샤 때 전시될 우드락에 쓸 내용을 미리 정했다. 그리고 도안이 살짝 잘못되어서 다시그렸는데 더 예뻐졌다.다음주에는 미리 써둔 내용을 옮겨적으면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