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고양이 이름정하기 이벤트를 해서 뽑힌 사람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고 기프티콘을 보냈다. 내가 보낸 사람은 아직도 본인확인을 안해줬다ㅠㅠ 그리고 곧있을 꿈나르샤 준비를 했는데 레몬에이드와 소시지를 팔기로 했다. 일단 판넬을 사고 컵이랑
소시지를 끼울 꼬치를 사려고 했는데 마트가 닫아서 사지 못했다ㅠ 그래서 일단 판넬을 만들었다. 글자 배열하는게 왠지 재밌었다 ㅋㅋ 그렇게 감각적인 배열으로 판넬을 완성했다. 그나저나 저번에 영화제에 사람 아무도 안왔었는데 이번 활동에서 그일이 반복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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