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나르샤를 위한 준비를 했다.
그전에 먼저 당첨되신 분들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을 보내드렸다. 그다음에는 꿈나르샤에서 무엇을 팔지 무엇을 할지를 정하였다. 우리는 소시지와 에이드를 팔기로 했다. 그리고 판넬을 만들기 위해 나와 예린이와 지우는 모닝글로리에서 딱딱한 하드보드지를 샀다. 올라오는 길에 컵과 꼬치도 사려했지만 아쉽게도 없었다. 그다음 친구들이 만든 글자로 예쁜 메뉴판을 만들었다. 냥냥파티에 이어서 이번 행사도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꿈나르샤는 처음이라 설레고 기대된다. 9월 2일에 모여서 다른 팀들은 어떤 준비를 했는지 알고싶다 궁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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