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시반에 만나서 꿈나르샤에 대한 회의를 하였고 우선 소세지와 레몬에이드를 만들기로 했고 그에 관련된 재료를 사려고 했는데 팔지않아서 실패했다 하지만 판넬은 만들었다! 나와 하지니가 노트북을 가지고 폰트를 만들어 작성했고 그것을 프린트해서 판넬에 붙였다. 다음주는 꿈나르샤 준비를 해야하고 재료를 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