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나르샤를 위한 준비를 했다. 꿈나르샤때 판매할 소세지와 레몬에이드를 어떻게 할지 정하고, 판넬을 만들었다!!! 마트도 갔다오고 문구점도 다녀왔는데 우리가 찾는 재료가 없어서 수요일에 다같이 가기로 했고, 판넬은 컬러로 프린트해서 붙였다. 레몬에이드와 소세지를 팔고 타투도 무료로 해드리니 많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