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나르샤 오티를 끝내고 바로 꿈나르샤준비를 거의 다끝냈다. 먼저 준비물을 다 사고 뱃지와 함께 넣을 카드 디자인을 하고 우드락에 우리 부스 활동내용을 적었다. 그리고 기부금통도 만들었고 포스트잇에 희망의 메세지를 모아 나비모양을 만들 수 있는 우드락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카드를 4분의 1로 하나 하나 자르는데 허리아파서 미치는 줄 알았다. 마지먹으로 만화를 그렸는데 만화색칠도 너무 힘들었다. 도와주신 착한 분 (?)이 많이 계셨다.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오늘 역대급으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