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30
夢ナルシャの時にブースを運営し、受け取った寄付金を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広場に通知するため、光化門広場を訪れた。 昨年以来に他の用事で来たことがあるが、何してチームときたのは今回が二番目なく、何かどきどきしたりした。 昨年のように遺族の方々と話を交わして追慕だけしてくると思った黄色いリボン工作所に入って直接リボン製作することを手伝ってあげて何かもっと意味深かったようだ。 私が直接リボンを作り、セウォル号を記憶して行く前に追悼をしながら3年が過ぎてもまだ真相が究明できず、そのような考えをしたら悲しくなって我が国の市民たちは本当にこの事件を忘れてはいけない、心に深く追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再度深く繰り返した。 この活動を行わなくても老いてもこの三月号を記憶したいという気がする。
정준성
꿈 나르샤 때 부스를 운영하고받은 기부금을 광화문 광장에 알리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지난해 이후에 다른 볼일로 온 적이 있지만 무엇하고 팀과 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않고 뭔가 두근 두근하기도했다. 지난해처럼 유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추모 만 온다고 생각 노란 리본 공작소에 들어가 직접 리본 제작하는 것을 도와주고 좀 더 의미 깊었던 것 같다. 내가 직접 리본을 만들어 세워루 호를 기억 가기 전에 추모하면서 3 년이 지나도 아직 진상이 규명하지 못하고, 그런 생각을하면 슬퍼 우리나라 시민들은 정말이 사건 잊지 말라, 마음 깊이 추모를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깊게 반복했다. 이 활동을하지 않아도 늙어도이 세 월호를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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