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청뜰선생님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장애이해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재미있고 보람찬 활동울 한 것 같고 행사에서 많은 것들을 알아온것 같습니다. 돈 한푼없이 행사에 가서 먹을것도 많이 받아오고 여러가지를 체험해볼 수 있는 그런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기도 하고 행사덕분에 장애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하루가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음 만날 날이 기대가 되는 오늘의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