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이후 청뜰선생님이 정해져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이라 자기소개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고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인이해축제도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많은 체험도 해보았고 먹을거리도 받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을 조금 더 이해하는 마음을 기르게 된 것 같고 친구들과 청뜰선생님과 함꼐여서 더욱 더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