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오늘은 청뜰 선생님과 처음 아닌 처음으로 만나서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축제를 팀원들과 선생님과 다녀 왔습니다. 처음 보는 것도 많았고 새로운 것들도 많아서 신기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외국에서 오신 분이 그 나라 전통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맛을 본 것이고, 또 솜사탕을 무료로 계속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제일 기억에 남았었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료로 도시락도 받아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기억에 남고 맛있었습니당! 썜과 약간의 심오한 토론도 했었는데 감명 깊었었고 짱 재미있었습니당
김민서
예 저는 맛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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