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6시까지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주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왔던 여러가지 주제후보들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를 나누어 봤다. 

색다른 봉사활동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해 나갈지 기대되기도 하고, 앞으로 재미있게 1년을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