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25
소방관과 같은 우리를 위해 헌신을 하시는 고미운 분들에게 편지를 쓰자는 주제를 정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은 조사하기 편지쓰기 캠페인 등을 하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똑같은 말하면서 서로 다르다고 그러고 소연이는 울컥하고 항상 주제정하기는 험난합니다.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 일찍 일어나기를 실패했습니다. 앞으로 늦지않겠습니다 .. ㅠㅠ
귤2
좋아요 우리 이제 늦지 말아요🙏
댓글달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