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 이번 활동이 첫 만남이여서 먼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자기소개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시작된 변화의 일차적인 목적이 자신의 생활 속에서 불편한 것들을 개선하는 것 이기 때문에 제약을 두지 않고 자유로운 범위안에서 불편한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각자 종이에 작성하고 발표하였다. 그 다음 하고 싶은 주제들(교통문제, 장애인, 유기묘, 독거노인, 위안부)을 어떠한 계기, 이유로 선택하게 되고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는지, 그에 대한 어떠한 경험을 해보았고 느낌이 어떠하였는지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다음시간까지 각 주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각각 5가지를 생각해오기로 약속한 후 활동을 마쳤다.
느낀점 :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전 보다 이야기를 더 나누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다. 다영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뿌듯하다. 아직은 주제를 확실히 정하지 못하였지만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들, 얘기를 더 나누어 보면서 서로의 의견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주제들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 어렵고 고민이다. 그래도 앞으로 서로의 의견을 잘 조정해서 주제를 빨리 정하여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하고 싶다. 오늘 첫 모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고 뿌듯한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벌써부터 다음에 할 활동들이 기대가 된다.
임다영
💜
댓글달기
공감해요
김아현
❤ 앞으로 열심히 하쟝!!!
댓글달기
공감해요
민채현
그래 열심히 하자~♥
댓글달기
공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