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1 모해의 빠띠
4층 한아름실에서 모해답게 오늘도 다름없이 열띤 토의를 하여 주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하였습니다. 주제를 너무 급하게 정한 것 같아서 조금 더 신중하게 정하기 위해 다시한 번 토의를 한 것입니다.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마음 정하기, 청소년 인권, 장애아동에 대한 주제를 논의했고 각자의 진로에 대한 연관을 할 것인가 대하여도 얘기하였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싸우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싸우지 않아요 ^!^
<< 한 줄 소감 >>
규리 : 주제정하기는 역시나 어려웠지만 틀이 잡힌 것 같아 뿌듯합니다.
나연 : 오랜만에 주제를 정하려니까 복잡했지만 어느정도 정한 것 같아서 좋았다
성은 : 오늘 주제를 정해서 다향이지만 다음주에도 또 토의를 해야한다는 사실에 슬프다 다음주도 오늘처럼 싸우지 않고 잘 마무리됬으면 좋겠다
소연 : 조금 옆 길로 샜지만 자신의 고민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혜 : 많이 우왕자왕했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예림 : 항상 주제 정하기란 너무 힘든 것같아 역시 모해하면 토의이듯이 올해도 토의를 많이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