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8(일)
2층 한마루실에서 소연 지헤 성은이 모여 즐겁게 토의를 했습니다^!^ 우리는 왜 의사분들은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경찰이나 소방관분들은 아저씨라는 칭호를 쓰는지 의문이 들었습나다. 그래서 첫번째 주제로 직업평등을 위한 활동을 하기로했습니다. 다음 모임땐 자료수집, 캠페인 계획, 필요용품구비,제작등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자!!!!!화이팅~~~~~~~!!!!!!
<<한줄소감>>
소연: 적은 인원수 임에도 불구하고 주제가 나왔다는것이 놀랍다!!
지혜: 애들이 적게 모여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주제를 잘 잡은것 같아 좋았다.
성은: 앞으로 더 시간이 없을텐데 벌써부터 이렇게 안나오면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