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7 (토) 주제 정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활동 시간: AM 11:00 ~ PM 1:00

활동 장소: 청소년문화센터 4층 사고력실, 3층

활동 인원: 예슬쌤, 성휘, 도일

활동 내용 및 소감

오늘은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의견들을 이야기 했다. 주로 관심 있는, 들어본 적 있는 이슈, 뉴스 등을 이야기 했다.

-미투(페미니즘)  - 박근혜 24년_180억  - 미세먼지

-인생사진관(주민들의 일상(매주 1번)을 사진으로 찍어드린다)_예슬쌤 idea

-북한  - 폐지값 하락

등이 있었다. 이것들 이외에도 학생으로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점등을 이야기하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활동들도 포함해서 의견을 나눴다.

-학교,학원 없으면 좋겠다(?)

-등교 시간이 너무 빠르다(7시 50분 등교, 경기도권 9시등교) - 통학시간 버스 15분 ~ 20분 - 아침 못(안)먹고 오는 학생들 생김

-> 아침 못먹는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

- 중학교 때, 고등학교에 대한 설명을 일찍 해주어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면 좋겠다.

-> 다양한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는 친구들을 섭외, 인터뷰하여  중학교방문 및 설명

*기타의견 (???: 저 만드는거 좋아해요)

DIY 상품

- 실생활에서 있었으면 하는, 내가 직접 만들면 실용적일 물건 만들어 시중에 판매하기

예) 가림막있는 책상(가림막)

 

오늘은 시험보기 전에 하는 마지막 활동이었다. 4명이 서로 시간이 잘 맞지않아 2명씩 따로 모였다. 시험이 끝나고 다시 활동할 떄 까지 오랫동안 모이지 못하기 떄문에 많은 의견을 내려고 했다. 오늘 모이기 전에는 주제에 대한 의견이 별로 많이 안나올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여러 의견이 나와서 다행이었다. 선생님이 재밌게 우리를 대해주시고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셔서 활동할 때마다 순조로운것 같다고 느꼈다. 다음 활동때에는 확실하게 주제를 정하고 계획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활동은 시험이 끝난 후 모일 예정이다.

*12시에 있었던 반짝매점 오코노미야끼, 만두야끼, 레몬자몽 에이드 맛있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