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서 시작된 변화를 하는 친구들을 만나 '희노애락'을 주제로 마을 을 돌아다니면서 그 모습을 직접 찾아보고 발표했던것이 인상 깊었다. 다른 팀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우리팀이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게 되었고 조언을 바탕으로 더욱 멋진 계획이 완성될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시작된 변화 활동이 정말 기대된다.!
워크숍 소감
과연 내가 친구들이랑 변화를 시작할수있을까 망설였던나는 ot에 참여하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 ot에서는 이전의 다른 성공사례들을 보여주었고, 우리가 한발짝 더나아가게끔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따라서 우리는 두번의 브레인스토밍 후에 우리의 주제를 '문학'으로 잡을수있게되었다. 또 ot에서 다른 조의 주제도 엿볼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시작된 변화 두번째 시간, 상상이룸센터에서 활동의 전체적인 틀을 잡을 수 있었다. 우선 멘토 선배님을 만났고 마을을 돌며 '희노애락'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스스로 찾은 희노애락을 바탕으로 발표를 했으며, 활동계획을 짜는 시간에는 '문학'이라는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워크샵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임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
시작된 변화를 신청해 놓은 후 막상 닥쳐오니 두려웠는데 워크숍때 친구들과 동네를 둘러본 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조금은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대략적인 계획을 잡아 놓고 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여러가지의 피드백을 통하여 더 탄탄한 주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과연 내가 친구들이랑 변화를 시작할수있을까 망설였던나는 ot에 참여하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 ot에서는 이전의 다른 성공사례들을 보여주었고, 우리가 한발짝 더나아가게끔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따라서 우리는 두번의 브레인스토밍 후에 우리의 주제를 '문학'으로 잡을수있게되었다. 또 ot에서 다른 조의 주제도 엿볼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